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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북 목차

12주신 12주신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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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용족으로부터 아이온과 인간을 지키기 위해 창조된 12명의 수호신. 오랜 과거부터 지금까지 계속 살아온 불멸의 존재라 하겠다.

 

아이온의 신들은 인간의 형상을 따라 만들어진 존재들로, 말하자면 더욱 강력해진 인간으로서의 신이다. 아이온이 붕괴되고 난 이후에서야 신들은 아이온의 자리를 대신하며 최고의 지위를 갖게 된다. 12주신은 월드 퀘스트의 중심 주체이자, 각 직업의 최상위에 위치한다. 즉, 각각 직업별 '클래스 마스터'의 상징적인 이미지를 갖는다.

 

탑의 수호신

아트레이아 남방의 수호신

아트레이아 북방의 수호신

시간의 신 시엘(Siel)

공간의 신 이스라펠(Israphel)

빛의 신 아리엘(Ariel)

정의의 신 네자칸(Nezakan)

자유의 신 바이젤(Vaizel)

환상의 신 카이시넬(Kaisinel)

생명의 신 유스티엘(Yustiel)

어둠의 신 아스펠(Asphel)

파괴의 신 지켈(Zikel)

죽음의 신 트리니엘(Triniel)

지혜의 신 루미엘(Lumiel)

운명의 신 마르쿠탄(Marchutan)

시간의 신 시엘(Siel)

시간의 신 시엘(Siel) 편집

아이온을 지키는 것만을 존재이유로 삼는 숭고한 정신을 가진 탑의 수호신.

 

용족과의 지루한 전쟁이 끝을 보이지 않던 천년전쟁의 시기, 또 다른 수호신 이스라펠의 꾐에 넘어가 용족과의 화평을 통한 아이온의 수호라는 파격적인 생각을 갖게 된다.


그러나 결계 안으로 들어온 용족은 시엘의 눈 앞에서 광란의 파괴를 시작했고, 자신의 실수를 깨달은 그녀는 탑의 붕괴 앞에서 부끄러움을 이기지 못하고 자신의 모든 생명과 힘을 던져 결계와 탑의 완전한 붕괴를 막아낸다. 현재는 모든 에너지를 다하고 완전히 소멸된 존재로 인식된다.

 

 

관련 직업> 음유성

 

공간의 신 이스라펠(Israphel)

공간의 신 이스라펠(Israphel) 편집

탑의 수호신. 12주신 중 우두머리인 동서남북의 4주신은 고귀하고 순수한 자들로 이뤄져 있었으나 알려지지 않은 어떠한 이유로 이스라펠이 타락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강한 힘에 대한 욕망과 시엘에 대한 질투심이 그 원인인 것으로 생각된다.

 

이스라펠은 용족과 결탁하여 용족과 아이온의 수호신들을 한 번에 제거하기로 음모를 세웠으나 탑의 붕괴라는 예상치 못한 사건으로 인해 계획은 수포로 돌아가고 이스라펠은 사라져 버렸다. 그 역시 시엘과 마찬가지로 소멸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관련 직업> 사격성, 기갑성

 

빛의 신 아리엘(Ariel)

빛의 신 아리엘(Ariel) 편집

엘리시움 최고의 신. 과거 아트레이아 남방의 으뜸 수호신으로서 휘하에 4명의 주신을 거느리고 있다.

 

용족과의 화평을 통해 아이온을 안전하게 보존하려고 했지만 아스펠의 저지로 모든 것이 무산되어 버린 것을 슬퍼한다. 무모하고 무지한 아스펠에 대해 깊은 실망과 연민을 느낀다.

 

동, 서, 남, 북 4명의 최고신 중 한 명으로 다른 신들에 비해 어떠한 특별한 능력을 갖고 있는지는 알려져 있지 않다.

 

 

 

관련 직업> 없음

정의의 신 네자칸(Nezakan)

정의의 신 네자칸(Nezakan) 편집

아리엘의 오른팔이자, 아트레이아 전체에서 지켈과 우열을 가리기 힘든 강한 힘의 상징. 아리엘의 뜻을 거스르는 법이 없으며 그 맥락에서 과거 용족과의 화평안도 묵묵히 따랐다.

 

네자칸은 어떠한 공격도 견뎌낼 수 있는 강한 체력을 갖고 있다. 신비의 방패 ‘이지스’는 네자칸의 상징.

 

판데모니움의 죽음의 신 트리니엘과 비밀스러운 연인관계였다는 이야기가 있으나, 탑의 붕괴와 함께 관계가 악화되었다. 그 후 네자칸과 트리니엘은 어비스의 개방과 함께 다시 만나 격하게 싸웠으며 이 사건으로 인해 제 1차 천마전쟁이 본격적으로 발발하였다.

 

 

관련 직업> 수호성

자유의 신 바이젤(Vaizel)

자유의 신 바이젤(Vaizel) 편집

출중한 외모를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엘리시움의 골칫거리 중 한 명으로 여겨진다. 신중한 네자칸 조차도 바이젤에게는 인내심이 바닥날 정도. 바이젤 역시 네자칸의 권위를 인정하지 않는 편이어서 그리 사이가 좋다고는 볼 수 없다.


변신에 능하고 활 솜씨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며 세계에서 가장 빠른 자이기도 하다.

 

신들의 도시, 엘리시움에 머무르기 보다는 천계를 떠돌며 인간 세계에 섞여 지내기를 즐긴다. 판데모니움의 트리니엘에 대한 특별한 감정을 공공연히 드러내기도 하며, 막상 수호신의 임무인 천마 전쟁에는 소극적인 편.

 

관련 직업> 궁성

 

환상의 신 카이시넬(Kaisinel)

환상의 신 카이시넬(Kaisinel) 편집

다른 주신들도 카이시넬과의 교류를 꺼릴 정도로 두려운 공포의 존재. 공포의 신으로 불리기도 한다.

 

오드를 자유자재로 다루어 원하는 어떠한 형태로든 만들어 소환할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 스스로의 능력에 대한 자부심이 강하며 소환물을 이용하여 여러 가지 어두운 일을 처리한다고 의심 받는다.

 

제 1차 천마전쟁 때 판데모니움의 루미엘에게 곤욕을 치른 적이 있으며, 그 일을 수치로 여기고 설욕을 벼르고 있다.

 

 

 

관련 직업> 정령성

 

생명의 신 유스티엘(Yustiel)

생명의 신 유스티엘(Yustiel) 편집

언제나 밝고 화사한 태도로 엘리시움의 모든 신들의 존경과 사랑을 받는다.

 

적과 아군을 가리지 않는 온정주의는 아이온의 붕괴 때 죽어가는 용을 치료한 적이 있을 정도이지만 음침한 성격의 카이시넬에게는 엄격한 태도를 숨기지 않는다.

 

아리엘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를 바탕으로 복종하고 있어 엘리시움에 머무르고 있지만 사실 유스티엘에게 엘리시움이냐 판데모니움이냐는 중요하지 않다. 유스티엘의 유일한 소망이라면 전쟁이 끝나고 다시 아트레이아의 시대로 돌아가는 것.

 

 

관련 직업> 치유성

 

어둠의 신 아스펠(Asphel)

어둠의 신 아스펠(Asphel) 편집

마계 5주신의 리더이자 오만하고 자존심 강하기 이를 데 없는 파괴의 신.

 

지켈도 아스펠 앞에서는 고분고분하며 엘리시움 최강이라는 네자칸 조차도 두려워할 정도의 권능을 지니고 있다. 네자칸과 지켈을 합친 듯한 강력함.

 

아스펠은 천계 주신 아리엘이 지고한 위치에서 신들을 다스리고 아이온의 보호자 역할을 다하기에는 너무나 연약한 존재라서 그녀의 연약함과 어리숙함이 아이온을 붕괴시키고 아트레이아를 두 조각으로 만드는 원인이 되었다고 굳게 믿는다. 용족을 제거하고 탑을 보호하는 일이 모든 주신들의 가장 최우선적인 사명인데 아리엘은 본래의 사명을 잊고 엘리시움을 약화시키는 존재에 불과하다고 생각하고 있다.

 

관련 직업> 없음

파괴의 신 지켈(Zikel)

파괴의 신 지켈(Zikel) 편집

아스펠의 오른팔로서 그의 뜻을 가장 잘 이해하고 수행한다. 아스펠에 대해 경외심을 갖고 있지만 그 이외에는 자기 발 아래로 두는 경향이 있다.

 

모든 무기를 잘 다루지만 특히 검을 잘 사용한다. 용족과 엘리시움의 신들에 대한 강한 증오심을 갖고 있으며, 특히 지켈을 무시하는 듯한 태도를 보였던 네자칸과는 앙숙관계.

 

과거, 어비스를 통해 마계에 처음으로 모습을 나타낸 엘리시움의 델트리스(네자칸의 오른팔)를 붙잡아 짓궂은 장난을 걸었던 일이 델트리스의 죽음으로 끝나면서 결국 제 1차 천마전쟁의 도화선이 된 일이 있었다. 용족과의 화평을 결사반대하던 지켈은 엘리시움의 신들에 대한 뿌리 깊은 증오심을 품고 있다.

 

관련 직업> 검성

 

죽음의 신 트리니엘(Triniel)

죽음의 신 트리니엘(Triniel) 편집

아스펠의 오른팔이 지켈이라면 트리니엘은 왼팔과 같은 존재. 강력한 힘을 가졌으되 가끔 통제력을 잃는 지켈보다는 냉철한 트리니엘이야말로 판데모니움의 최강자라는 평도 있다.

 

신비하고 은밀한 행동의 명수이며 상대의 약점을 찾아내어 치명적인 공격을 퍼붓는 능력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과거 네자칸과 연인이었다는 소문이 있으나, 어비스에서 네자칸과 싸우는 트리니엘의 모습을 본 자들은 누구도 그 말을 믿지 않는다.

 

 

관련 직업> 살성

 

지혜의 신 루미엘(Lumiel)

지혜의 신 루미엘(Lumiel) 편집

지혜로운 루미엘은 앳된 외모에도 불구하고 ‘오드’의 본질과 정수를 가장 깊이 깨닫고 있다. 무(無)속성의 에너지를 자유자재로 변화시키는 탁월한 능력을 갖고 있어서 마법에 있어서는 아트레이아를 동틀어 최고의 힘을 갖고 있다.

 

제 1차 천마전쟁 때 환상의 신 카이시넬을 상대하여 그를 곤경에 빠뜨린 적이 있지만, 여전히 카이시넬과 그가 발산하는 공포에 대한 두려움을 갖고 있다.

 

아이온의 붕괴 전 아트레이아가 하나일 당시 엘리시움의 아리엘을 특별히 따르고 친밀했던 기억을 갖고 있으며, 여전히 아리엘을 그리워한다.

 

관련 직업> 마도성

 

운명의 신 마르쿠탄(Marchutan)

운명의 신 마르쿠탄(Marchutan) 편집

삶과 죽음을 조율하는 존재로 심판자의 역할을 한다. 하지만 심판을 내리기 전에 한번의 기회를 주는 자비로운 존재이기도 하다.

 

묵묵하고 잘 나서지 않는 성격이지만 판데모니움의 정신적 지주와 같은 역할을 하며 다른 신들의 신뢰를 얻고 있다.

 

운명을 엿보고 예지하는 능력이 있어 시엘의 유물을 추적할 때 큰 역할을 하게 되었다.

 

 

 

관련 직업> 호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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