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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족 용족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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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아트레이아에서 일어난 사건들, 그리고 아이온의 세계에 존재하는 모든 음모의 이면에 숨어있는 종족이 바로 용족이다.

 

천족, 마족과 적대 관계에 있으면서 그들의 멸망을 목표로 삼고 있는 용족은, 아트레이아의 미지에 존재하는 매우 강력한 종족이라 하겠다. 과거 영원의 탑을 둘러싼 전쟁의 원인이자, 천족과 마족으로 나뉘는 빌미를 제공했던 용족은 비록 직접 움직여 볼 수 있는 종족은 아니지만 게임을 진행함에 있어 필수적으로 대면하게 될 것이다. 용족은 다른 종족과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의 매우 뛰어난 전투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또한 다른 종족을 배타시하는 성향 때문에 용족과 천족, 마족의 싸움은 끊이지 않고 있다.

용족의 계급 구조

용족의 계급 구조 편집

용족에 대해서는 많은 데바들이 오래도록 연구해왔으며, 아이온 내 곳곳에서 관련된 문헌을 확인할 수 있다.

 

용족의 권력구조 최상위에는 프레기온, 메스람타에다, 에레슈키갈, 브리트라, 티아마트, 이렇게 5용제가 있다.

5용제 아래로 드래곤, 드라칸, 나가란트, 드라코뉴트가 그 뒤를 잇는 권력 구조를 가지고 있다.

 

 

드라코뉴트 → 나가란트 → 드라칸 → 드라마타 → 드래곤 → 5용제

 

권력 구조에 예민한 용족의 성격상 5용제와 각성한 용족체인 드래곤은 하위 계급의 용족들을 강력하게 통치하였으며, 아트레이아를 통치할 당시 아인종들까지 그들의 수하에 두어 종교적 숭배를 얻는 데 성공하였다.

 

이처럼 용족들의 계급은 그들 내에서뿐 아니라 아인종들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피라미드 구조를 가지고 있다. 이 피라미드 구조 안에서 여러 가지 형식적인 의례들이 생겨나기 시작하였고, 이 의례들은 각 거점을 가지며 아트레이아의 곳곳에 제단을 탄생시켰다.

 

5용제

5용제 편집

 

용족 최고의 힘과 권력을 가지고 있는 5명의 존재. (사진은 제4 용제 브리트라)

용족은 프레기온을 정점으로 한 확고한 서열 관계를 기반으로 장기간에 걸쳐 용족의 시대를 유지해 왔다.

 

 

제 1 용제 프레기온
용제의 수장. 최초로 각성한 후 스스로를 용제라고 불렀다.
더 강해지는 것을 끊임없이 갈망하여 마침내는 아이온의 힘을 손에 넣어 더 뛰어난 존재가 되려고 했다.
육체적 능력과 마법 능력 모두 뛰어난 아트레이아 최강의 존재이다.

 

제 2 용제 메스람타에다
제 2 용제. 호쾌하고 불 같은 성격으로 프레기온에 버금가는 힘을 지녔다.
전장을 휩쓰는 엄청난 능력으로 죽음과 공포의 주관자라고 불리게 됐다.

 

제 3 용제 에레슈키갈
제 3 용제. 냉혹하고 복수심이 강하지만 지적 능력이 매우 뛰어나고 마법에 능하다.
용족 최고의 전략가로 용족의 법령과 제도를 만들어 냈다

 

제 4 용제 브리트라
제 4 용제. 이스라펠과 함께 화평을 논의한 용제이다.
많은 부분이 베일에 가려진 암흑의 존재라서 어둠과 혼돈의 주관자라고 불리고 있다

 

제 5 용제 티아마트
제 5 용제. 피와 분노의 주관자로 5용제 가운데 가장 늦게 각성한 존재.

그 만큼 드라칸의 본성인 힘에 대한 갈망과 분노가 가장 강해 피와 살육을 즐기는 파괴의 화신이다.

 

관련 페이지> 5용제

 

드래곤

드래곤 편집

 

각성을 통해, 주신 아이온이 걸어놓은 한계를 넘어버린 용족을 드래곤이라고 한다.

드래곤은 용족의 궁극적인 형태이자 불멸의 존재이기도 하다. (사진은 타하바타)

 

드래곤 중에서도 가진 힘과 능력에 따라 계급과 서열이 구분된다.

가장 강한 존재가 앞서 소개한 5용제이다. 5용제 아래로는 용제에 필적할 정도로 강력한 힘을 지닌 드래곤들이 있다. 이들은 용제의 자리에 오리기 위해 기존 용제에게 도전하기도 했다. 루드라와 라크샤가 대표적이며 모두 제5 용제인 티아마트에게 도전했다가 패배했다.

 

(다른 용제에 도전해도 되지만 막내 용제이기 때문인지, 아니면 정통성이 약하다는 티아마트의 약점 때문인지 유독 티아마트에 대한 도전이 많았다. 그나마 티아마트에 대한 도전도 모두 실패.)

 

반면, 대부분의 드래곤들은 용제에 굴복하고 용제의 수하로 활동한다.

 

드라마타

드라마타 편집

 

모든 용족이 드래곤으로 진화할 수는 없다.

각성을 하다가 실패한 용족은 드래곤이 아닌 드라마타로 진화하게 된다. (사진은 붉은 눈물 세마타)

 

드라마타는 용족의 모체 같은 존재로, 드래곤과 닮았지만 오로지 번식을 위한 개체이다. 아주 깊은 곳에 은신처를 만들고 (드라칸이 태어나는) 많은 알을 낳고는 곧 죽음을 맞이한다. 때문에, 드라마타는 발견된 적이 거의 없으며 전설의 괴물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당연한 말이지만, 드라마타는 용족의 번식을 담당하는 만큼 용족에게 매우 소중한 존재이다. 드라마타를 지키기 위해 다수의 용족 수호자 부대가 파견되는 것은 기본이다. 모든 힘을 번식에 쏟기 때문에 드래곤보다는 약하다고 한다.

 

드라칸

드라칸 편집

 

최초의 용족으로 모든 용족의 모태이자 고대 아트레이아를 지배했던 종족이다. 이들 중 일부가 각성해서 5용제가 탄생했다고 알려져 있다.


드라칸은 인간과 아인종이 살기 어려운 척박한 환경에도 놀라운 적응력을 보이며 고대 아트레이아 전역에 번식했다고 한다. 또한, 직립 보행을 하고 두 팔을 가지고 있어 도구의 사용이 자유롭다. 하지만 날 수는 없고 육상 생활을 주로 한다. 두껍고 질긴 피부에 굵은 꼬리가 특징이다.


대파국 때 결계에 의해 아트레이아 밖으로 밀려난 것으로 알려졌는데 어비스에서 재발견되면서 큰 파문을 일으켰다. 결계 바깥쪽 어딘가에 서식하는 것으로 막연히 추측되고 있으나 개체수와 규모는 파악이 어렵다.

 

 

드라칸 문화

광포한 성격과 달리 수준 높은 정신 세계를 가진 것으로 전해지는데 특히 석조 건축술을 크게 발달시켰다고 한다. 그러나 용족 건축물은 천년 전쟁과 대파국을 거치면서 거의 파괴되었으며 현존하는 유적은 많지 않다.

 

용족이 아트레이아의 다른 생명체와 가장 크게 다른 점은 오드의 힘과 상극이라는 것이다. 드라칸 역시 오드의 힘을 이용하지 못할 뿐 아니라 오드에 약하다. 대신 드라나라 불리는 알 수 없는 힘을 이용한 강력한 무기와 방어구 체계를 발전시켰다.

 

- '용족, 그들은 누구인가!' 中 (판데모니움 지식의 전당 보관 자료)

나가란트

나가란트 편집

 

고대에는 존재하지 않았던 용족으로 대파국을 거치면서 새로이 나타났다.


생체 세포를 얻어 분석한 결과 드라칸과 같은 계통으로 밝혀졌는데 과도한 오드 에너지에 급작스럽게 노출된 것이 변이의 원인으로 보인다. 처음 발견된 곳은 천마전쟁 중의 어비스로 드라코뉴트가 발견되고 난 후이다.


마족이 어비스를 발견하기 전부터 어비스에 있었지만 주요 서식지는 발견되지 않았다. 상체는 인간형이고 하체는 뱀의 형태를 하고 있는데 성별 구분이 가능해 여성을 나가, 남성을 나가란트라고 부른다.

 

 

나가란트 문화

용족 고유의 힘을 이용하여 얼리기 등 다양한 마법을 구사할 줄 안다. 하지만 용족의 힘에 관한 연구가 난항을 겪고 있어서 나가가 사용하는 마법의 실체를 밝히는데 어려움이 있다. 또한 나가 서식지나 유적지가 발견되지 않았기 때문에 어떤 사회 문화적인 특징을 가졌는지 연구가 어렵다.

 

다만 장기간에 걸친 추적 관찰 결과 드라칸보다는 퇴화하고 드라코뉴트보다는 진화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확인되었다. 또한 발견 이후 빠르게 역할 분화와 조직화가 진행되고 있어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다.

 

- '용족, 그들은 누구인가!' 中 (판데모니움 지식의 전당 보관 자료)

 

드라코뉴트

드라코뉴트 편집

 

천마전쟁 중 어비스에서 최초로 발견되어 대파국 이후 사라진 줄 알았던 용족의 존재를 확인시켰다.


이후 나가란트 및 드라칸의 발견이 잇따르자 용계의 존재에 대한 확증을 얻게 되었다. 나가란트와 함께 대파국의 충격으로 인해 발생한 돌연변이로 고대 용족에 비해 힘도 약하고 머리회전도 느리다.


하체에 비해 상체가 너무 발달해서 균형이 좋지 않으며 등이 많이 굽은 외형을 하고 있다. 구강 구조가 약한 것이 특이한데 유난히 작은 이빨이 드문드문 나 있다.

 

 

드라코뉴트 문화

드라코뉴트는 독자적인 문화를 이룰 만큼 정신적으로 발달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몇 개의 직업으로 분화되어 있지만 자체적인 사회화가 아니라 나가란트의 통솔 아래 조직된 것으로 평가한다. 다만 대파국 이후 발생한 나가란트에 비해 개체수가 많은 것으로 보아 번식력이 왕성한 것으로 추측된다.

하나같이 낡은 무기를 사용하고 있는데 상대적으로 상체 방어구가 발달했다.


- '용족, 그들은 누구인가!' 中 (판데모니움 지식의 전당 보관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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